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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에 뜨는 우리 병원 소개 문장,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 카드에서 설명 줄이 비어 있는 그림
치과 홈페이지 실태조사 · 2026년 8월
검색 결과 카드에서 설명 줄이 비어 있는 그림
한 줄 답
페이지 기본 세팅은 여덟 곳 평균 58점이었습니다. 이 항목에서 가장 자주 비어 있던 것이 검색 결과에 뜰 소개 문장입니다. 30초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항목이 확인하는 다섯 가지

  • 페이지마다 제목이 다르고 진료명이 들어 있다
  • 검색 결과에 뜰 소개 문장이 채워져 있다
  • 페이지마다 큰 제목이 하나 있다
  • 소제목의 위계가 순서대로다
  • 이 페이지의 정식 주소와 카드 정보가 있다

30초 확인법

  1. 홈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 페이지 소스 보기
  2. Ctrl+F 를 누르고 description 입력
  3. 그 뒤에 문장이 붙어 있는지 봅니다

비어 있으면 0점입니다. 이 경우 검색 결과에는 본문 아무 데나 잘라낸 문장이 표시되는데, 대개 인사말이나 메뉴 글자가 걸립니다. 병원이 고른 문장이 아닙니다.

검색 결과에서 제목 아래 두 줄은 사람이 클릭할지 말지를 정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비워두면 검색엔진이 알아서 채우고, 알아서 채운 결과가 좋은 경우는 드뭅니다.

제목이 다 같은 경우

두 번째로 자주 걸리는 것이 제목입니다. 모든 페이지 제목이 병원 이름 하나로 똑같은 경우입니다.

임플란트 페이지도 “○○치과”, 교정 페이지도 “○○치과”라면 검색엔진 입장에서 두 페이지를 구별할 단서가 줄어듭니다. 환자분이 검색창에 치는 말은 병원 이름이 아니라 대개 진료 이름인데 말입니다.

“○○동 임플란트”로 검색했을 때 우리 병원이 안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항목의 성격

여기는 내용을 새로 쓰는 작업이 아닙니다. 이미 있는 페이지에 제목과 소개 문장을 채워 넣는 일입니다.

그래서 열 항목 중 결과가 가장 빨리 보이는 축에 속합니다. 다만 페이지 수만큼 손이 갑니다. 진료과목이 여덟 개면 여덟 번 적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를 쓰신다면 플러그인이 입력 칸을 만들어 줍니다. 자체 솔루션이면 업체에 요청하셔야 하는데, 그때 “메타 디스크립션”이라는 말을 쓰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화이트보드

이 조사가 말하지 못하는 것

  • 표본이 여덟 곳입니다. 지역과 규모를 고르게 뽑은 게 아니라 소스를 열어볼 수 있었던 곳들입니다.
  • 이 점수는 검색 순위나 매출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읽을 수 있는 상태인지만 잰 것입니다.
  • 디자인 평가가 아닙니다. 점수가 낮은 곳도 디자인은 대부분 좋았습니다.
  • 표본이 스무 곳을 넘으면 기준을 다시 맞추고 이 글도 고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개 문장은 몇 자가 적당한가요?
검색 결과에 잘리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 이 항목은 길이가 아니라 채워져 있는지를 봅니다.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이 있던데요?
있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채운 문장은 페이지마다 비슷해지기 쉽습니다. 채워져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는 게 먼저입니다.
큰 제목이 두 개면 안 되나요?
이 항목은 페이지당 하나를 기준으로 셉니다. 두 개면 그 항목이 걸립니다.
치과 홈페이지 여덟 곳을 열 항목·쉰 개 체크포인트로 채점한 실태조사에서 가져온 값입니다. 기준과 여덟 곳 결과는 리포트에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