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홈페이지 실태조사 · 2026년 8월

한 줄 답
홈페이지를 고쳐서 될지 다시 만들어야 할지는 사이트 구조 항목 하나가 가릅니다. 70점 이상이면 세팅으로 충분하고, 40점 미만이면 고쳐도 오르는 폭이 작습니다. 종합 점수가 아니라 이 한 칸을 봅니다.
세 구간
| 사이트 구조 점수 | 판정 |
|---|---|
| 70점 이상 | 세팅으로 충분합니다. 새로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
| 40 ~ 69점 | 세팅부터 하고 다시 잽니다 |
| 40점 미만 | 고쳐도 오르는 폭이 작습니다 |
왜 이 항목이 기준인가
사이트 구조는 진료마다 독립된 주소가 있는지를 봅니다. 이건 나중에 채워 넣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페이지 자체가 없으면 만들어야 합니다.
반면 다른 항목 대부분은 이미 있는 페이지에 채워 넣는 일입니다. 제목, 소개 문장, 기계용 정보 표기. 페이지가 있으면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갈림길이 됩니다. 종합 점수가 아니라 이 한 칸을 보는 이유입니다.
10초 확인법
메뉴에서 임플란트를 눌러보십시오. 그리고 주소창을 봅니다.
- 주소가
/implant처럼 바뀌면 그 진료는 독립 페이지가 있습니다 #implant처럼 샵만 붙으면 한 페이지 안에서 이동한 것입니다
진료과목 수만큼 주소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교정과 신경치료도 같이 눌러보시면 됩니다.
70점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나
새로 만들 이유가 없다는 뜻이지 손댈 게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조가 좋아도 기계용 정보 표기가 20점이면 AI 답변 쪽은 여전히 낮습니다. 다만 그건 채워 넣는 작업이라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40점 미만이면 어떻게 하나
손댈 수는 있습니다. 다만 올라가는 폭이 작다는 것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세팅 견적을 받으실 때 이 점을 확인하지 않으면, 작업은 다 했는데 점수는 조금밖에 안 오르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면 돈은 썼는데 달라진 게 없다고 느끼시게 되고요.
견적 전에 이 한 칸부터 재는 이유입니다. 낮게 나오면 그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이 조사가 말하지 못하는 것
- 표본이 여덟 곳입니다. 지역과 규모를 고르게 뽑은 게 아니라 소스를 열어볼 수 있었던 곳들입니다.
- 이 점수는 검색 순위나 매출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읽을 수 있는 상태인지만 잰 것입니다.
- 디자인 평가가 아닙니다. 점수가 낮은 곳도 디자인은 대부분 좋았습니다.
- 표본이 스무 곳을 넘으면 기준을 다시 맞추고 이 글도 고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합 점수가 높으면 안 고쳐도 되나요?
종합이 아니라 사이트 구조 한 칸을 봅니다. 종합이 높아도 이 칸이 낮으면 판정이 달라집니다.
70점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나요?
새로 만들 이유가 없다는 뜻이지 손댈 게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머지 항목은 따로 채워야 합니다.
이 기준은 어디서 나왔나요?
표본을 재고 실제로 고쳐본 기록에서 나왔습니다. 사례가 쌓이면 다시 확인합니다.
치과 홈페이지 여덟 곳을 열 항목·쉰 개 체크포인트로 채점한 실태조사에서 가져온 값입니다. 기준과 여덟 곳 결과는 리포트에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